게임물등급위원회는 지난 3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를 15세 이용가 등급으로 분류 했다.
이와 관련해 엑스엘게임즈 측은 "15세 이용가 판정은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라며 "그러나 확정 단계로 결말지을 순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재심의를 거칠 수도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내부 회의를 거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는 '리니지' 개발자로 잘 알려진 송재경 대표의 작품으로 유명 판타지 소설 '룬의아이들' 작가 전민희 씨가 개발 초기부터 기획과 스토리라인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 또한 특유의 자유도와 크라이엔진2를 사용한 수준 높은 그래픽 퀄리티로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올 하반기 내 '아키에이지'의 4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5차 테스트 또는 공개서비스로 이어갈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