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삼지게임즈(대표 백창흠)와 채널링 계약을 맺고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로마전쟁'을 10일부터 자사 게임포털 '지앤조이'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웹게임 '로마전쟁'은 그라비티 자사 게임포털 '지앤조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채널링 게임이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웹게임 '로마전쟁'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하여 회원간에 커뮤니티인 '연맹'을 창설하고 황무지를 개척해 도시를 지으면서 세력과 자원을 확산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특히 나만의 전략을 세워 상대편의 성지를 점령하는 과정은 '로마전쟁'의 가장 큰 재미로 과거 로마제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하고 시장 내 공급과 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자원 가격이 달라지는 경제활동을 통해 이용자 간의 커뮤니티를 강화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게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게임플레이 방식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전투장면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군대양성과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공양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닌 게임이다.
이양구 그라비티 한국사업그룹장은 "로마제국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정교한 그래픽, 풍부한 콘텐츠 등 많은 장점을 지닌 '로마전쟁'을 지엔조이를 통해 서비스하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향후 그라비티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웹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웹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