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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에다전설, 유럽에서도 상용화 단행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가 개발한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이 한국시간 12일 유럽지역 퍼블리셔인 '온네트 유럽'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유럽에 진출한 '에다전설'은 지난 6월28일부터 7월13일까지 진행한 비공개테스트(이하 CBT)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CBT 이후 바로 이어진 7월14일부터 3주간 진행된 공개테스트(이하 OBT)에서도 게임성 및 완성도 면에 있어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 성과를 이뤄내 한국 시간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이어지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에다전설'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온네트 유럽의 비요른 로싱 프로듀서는 OBT 성과로 "유럽지역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매우 즐거워 하고 있다"며 "이번 OBT를 통해 서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찾아내는 등 우리가 얻어낸 정보들만으로도 OBT는 엄청난 성공이었다"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플레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대규모의 RvR 성물전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얻었다"며 "명백하게 아주 즐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큰 성공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OBT 기간 동안 주요 언론에서 '에다전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구체적으로 매체를 공개하기 어렵지만 주요 지면 매체와 온라인 매체와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프랑스 시장에서 '에다전설'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며, 이 결과는 이용자 설문에서의 결과뿐만 아니라 매체로부터 접하는 전반적인 피드백과도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온네트 유럽의 비요른 로싱 프로듀서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한 CBT와 OBT를 통해 '에다전설'이 유럽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검증 받아 정식 서비스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현재로서는 독일과 프랑스어만 지원되고 있지만 성공적인 서비스 안착으로 '에다전설'이 유럽 전 지역에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야소프트의 '에다전설' 개발 정성대 PM은 "온네트 유럽과 상호 협력해 앞으로 다채롭고 참신한 콘텐츠를 꾸준하게 업데이트해 '에다전설'이 유럽 모든 이용자들에게 MMORPG 특유의 재미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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