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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직업 스킬은 이용자가 직접 만든다

엑스엘게임즈 (대표 송재경)는 개발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의 직업 스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4차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인 '아키에이지'는 기존 국내 MMORP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능력 조합 방식으로 자유로운 직업 선택이 가능하며, 철 벽, 낭만, 환 술 등의 10가지 능력 중 3가지를 조합해 직업을 만든다.
이로 인해 '아키에이지'의 게임 월드에는 총 120가지의 다양한 캐릭터 직업이 존재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 120가지의 각 직업별 특색에 맞는 스킬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당첨된 아이디어에는 푸짐한 상품과 함께 논의를 통해 스킬 아이디어가 '아키에이지'에서 구현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열가지 능력 중 세가지 능력을 조합해 만드는 아키에이지의 120가지의 각 직업과 어울리는 비전투 스킬(생활 스킬, 작업 스킬 등)의 이름과 설명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키에이지'의 다양한 직업 특색을 살릴 수 있고, 게이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직업 스킬 아이디어 공모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하루에 한번씩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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