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는 시범 서비스 9일만인 지난 19일 PC방 순위 분석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전날보다 한단계 오른 12위를 기록, '스페셜포스'를 13위로 밀어냈다.
다만 '스페셜포스2'가 1위 FPS게임 '서든어택'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서든어택' PC방 점유율은 '스페셜포스2' 론칭 이후,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며 11%까지 올라섰다. '스페셜포스2'와는 약 5배 차이나는 점유율이다.
'스페셜포스2' 론칭 이전 '서든어택'의 점유율은 10%대를 오갔지만 지난 18일 2차 '리로드' 업데이트로 여배우 민효린 캐릭터를 공개한 것이 게이머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페셜포스2'를 서비스하는 CJ E&M 게임부문 지종민 본부장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 콘텐츠와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이벤트를 적시에 진행한 넷마블의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라며 "시범 서비스 이후 매일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스페셜포스2가 대한민국 FPS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