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코리아)는 지난 4월 20일 해커 그룹의 공격으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국내 PSN의 신규 계정 등록 서비스를 31일 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기존 PSN 이용자와 달리 신규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이 늦어진 것은 대한민국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고객 동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간이었다고 해명했다.
소니코리아는 31일 부터 한국에서 신규 계정 등록 서비스가 재개됨에 따라 새롭게 계정을 등록하시는 이용자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서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실적이 있는 이용자에게 5000원 상당의 바우처를 1인 1회 한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중 150명을 추첨해 '소콤4'를 증정할 방침이다.
소니코리아는 "앞으로도 PSN 서비스와 양질의 컨텐츠를 통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의 보급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