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 중인 '감마니아 게임쇼 2011'(이하 GGS 2011)을 통해 '티아라콘체르토'의 최신 영상 및 테스트 버전 신규 캐릭터를 전격 공개했다.
특히 신규 캐릭터 '시아'는 몰락 귀족의 영애로 14세의 어린 나이지만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소녀로 GGS 2011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에서는 '시아'를 주제로 한 영상과 주제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아라콘체르토'는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대륙이 붕괴된 후 살아남은 인류가 대륙의 잔해를 공중으로 띄워 하늘 위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게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악은 마법을 발동시키는 것뿐 아니라, 게임 속 세계를 이루고 있는 하늘 섬과 섬을 이동할 수 있는 차원의 문을 여는 열쇠의 역할도 한다.
또한 음악을 주제로 하는 게임인 만큼 캐릭터가 보유한 악기와 악보를 이용해 연주 및 합주를 통해 명성을 올릴 수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관중 역시 스킬과 명성을 올릴 수 있다.
한편 감마니아는 '티아라콘체르토'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2012년 상반기 내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상용화 이후엔 아이템 판매 방식의 부분 유료화를 채택할 예정이다.
감마니아 가브리엘펑(Gabriel Pang) 프로듀서는 "음악과 게임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의 첫 온라인게임 개발작인 만큼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