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마니아가 8일 열린 '감마니아 게임쇼 2011'(이하 GGS 2011)에서 신작 웹게임 3종을 비롯,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SNG를 선보였다.
감마니아는 소셜화, 모바일화 및 클라우드화의 놀라운 발전 속도에 대응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소셜 미디어 및 브라우저 등 멀티 플랫폼 기반의 자체 제작 게임을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마니아 측은 기존 서비스 중인 웹게임 '연희몽상'과 ‘웹파워돌’, ‘팬텀브레이브’를 통해 한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2012년 중으로 다수의 휴대폰 게임과 소셜게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으로 유명한 '연희무쌍' 소재의 '연희몽상'은 일본에서 출시 6개월 만에 약 3억 엔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게임으로 삼국지 무장들을 미소녀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장을 모으는 재미와 자신만의 성을 만들어 지켜나가는 등의 기본적인 전략 웹게임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임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더해져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연희몽상'은 국내에서 10월 경 비공개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1994년 PC 버전으로 출시돼 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파워돌' 웹게임 버전인 '웹파워돌'을 비롯해, 일본 개발사 니혼이치의 턴방식 RPG ‘팬텀브레이브’도 내년 출시가 예정돼 이용자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페이스북 기반의 소셜게임도 다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감마니아는 이번 GGS 2011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120만 세트라는 판매 기록을 세운 PC게임 '편의점'의 페이스북 버전 '편의점웹'과 '고양이공원' 등 다양한 SNG를 공개했다. 이를 토대로 연내 4~6종 이상의 SNG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감마니아 유백원 CEO는 "올 한해 완전히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 연구 개발팀을 만들었으며, 여러개의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자체 제작 작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5년내 각각 탑재된 게임의 영업이익 상승은 물론, 자체 제작 제품의 점유율을 50% 이상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