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동화를 소재로 한 MMORPG '드림드롭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백설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등 동화 속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꿈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슬립워커(Sleepwalker)' 등에서 여러 동화 속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게임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동화는 단순한 배경요소가 아니라 '드림드롭스' 속 세계를 모험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며, 말버릇이 고약하고 명품을 좋아하는 백설공주, 그 누구보다 세계의 평화를 생각하는 하트의 여왕 등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동화의 고정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여 게임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마니아는 이 날 '드림드롭스'의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캐릭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캐릭터는 총 2종으로 작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민첩한 몸놀림과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네버랜드 비컨니니족 출신 작은 용사 '마야'와 달콤한 간식으로 팀원들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다양한 버프 효과를 주는 캔디하우스 페이스트리의 주방장 '다쿠와즈' 등이다.
이외에도 '드림드롭스'의 테스트 버전에서는 이용자들끼리 힘을 모아 자신들만의 성을 구축하는 '길드성' 시스템이 도입됐다. '길드성'은 자신과 친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활용 뿐 아니라 다양한 길드 퀘스트를 제공되며, 이를 달성하면 풍성한 보상 외에도 자신이 속한 '길드성'이 성장하게 된다.
또한 이용자는 자신이 속한 길드뿐 아니라 다른 길드성을 방문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른 길드성 건설을 도울 수도 있다.
감마니아 켄청(Ken Cheng) 프로듀서는 "내년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에 정진할 것"이라며 "추후 업데이트 될 새로운 동화 스토리를 통해 드림드롭스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