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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온라인, 업계 최초 아이템 현금화 도입 '눈길'

IMI(구 아이템매니아, 대표 이정훈)가 중국 킹소프트에서 개발한 MMORPG '명품온라인'에 게임업계 최초 아이템을 현금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IMI는 15일 '명품온라인'에 아이템을 캐시로 전환해 주는 '사용자 아이템 가치인정 시스템', 게임머니로 유료상품 구매가 가능한 '게임머니 결제 시스템', 포인트를 적용한 '리워드 결제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품온라인'은 이용자가 원할 경우 IMI에서 이용자의 아이템을 캐시로 대신 구매해주고, 구매한 아이템은 모두 폐기 처분될 계획이다. 또한 '게임머니 결제 시스템'에 따라 게임 내에서 습득한 게임머니로 유료 아이템 및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명품온라인'에서 이용자간 사제관계를 맺을 경우, 스승인 이용자는 결제가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받게 되고, 제자 육성 시 별도의 결제 없이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IMI 게임사업부 이재원 이사는 "이번 세가지 정책 도입의 시작은 '명품온라인' 이용자들의 아이템 및 돈과 시간을 제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명품온라인'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품온라인'의 1차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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