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 중인 신작 '킹오브파이터즈온라인'과 '사무라이쇼다운온라인'이 올해 말인 12월 경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라이쇼다운' 또한 1993년 첫 공개된 이후 8편의 속편 제작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비롯, PSP, MSX, NeoGeo, 닌텐도64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돼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008년 4월 SNK 플레이모어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자회사 트리플에이게임즈를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당초 드래곤플라이 측은 '킹오브파이터즈온라인' 등의 공개 시기를 2010년 상반기로 계획 했으나, 개발 인력 부족 및 게임 밸런스 등의 문제로 출시 시기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접한 소식에 의하면 드래곤플라이의 '킹오브파이터즈온라인'과 '사무라이쇼다운온라인'의 개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며, 연내 비공개테스트를 준비중이라는 것. 또한 사전 테스트와 함께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드래곤플라이 측은 "두 게임 모두 올해 안으로 출시 계획을 잡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내부사정 및 완성도 작업 여부에 따라 출시 시기가 빨라지거나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킹오브파이터즈온라인'과 '사무라이쇼다운온라인' 모두 3D 액션 MORPG로 공개될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원작의 화려한 필살기와 콤보기술을 온라인으로 재현하고 3D 그래픽을 사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만의 요소를 살려 대결외에 협력 플레이를 통한 강화된 커뮤니티를 선보이고 캐릭터의 성장과 역할 분담을 통한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