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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 대학 등록금을?', 레드블러드 이벤트 '눈길'

온라인게임을 즐기면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화제다. 최근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높은 이자의 대출을 감수하는 대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신생게임업체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고릴라바나나(대표 김찬준)가 개발한 신작 MMORPG '레드블러드'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하면서 우수 테스터들에게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문의 영광 : 등록금 지급'이라는 이번 이벤트는 '레드블러드' 1차 비공개 테스트 기간에 최고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1명과 게임 내 버그 및 제안 내용이 우수한 6명의 이용자를 선정, 총 7명의 1학기 대학등록금의 30퍼센트를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가문의 영광 : 등록금 지급' 이벤트는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나 본인이 지정한 1인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 대학생들은 물론 가정에 대학생이 있는 여러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만 등록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정식 론칭때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게이머들이라도 2차, 3차 테스트 및 시범 서비스, 정식 서비스에도 도전할 수 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오랜 기다림을 깨고 레드블러드를 이용자들 앞에 처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레드블러드는 앞으로 이용자분들을 위해 게임의 재미는 물론 대학등록금 지급 캠페인 등 성원에 보답해드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빅스푼코퍼레이션은 22일부터 10월10일 자정까지 '레드블러드'의 1차 테스터를 모집하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멀티타겟팅, 몰이사냥, 콤보 시스템, 체력 보충 시스템 등 게임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전투의 재미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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