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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TGS 2011 폐막, 역대 최다 관람객 돌파

매주 각국의 게임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9월 셋째 주(9.17~9.23)에는 일본 도쿄게임쇼 2011(이하 TGS 2011)의 폐막과 함께 역대 최다 관람객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TGS 측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행사 기간인 4일 동안 총 22만 266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올해 초 발생한 대지진 사태로 행사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쿄게임쇼, 악재 속에도 불구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

18일 폐막한 TGS 2011에 총 22만 266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20만 7647명보다 약 2만 명 증가한 것으로, 2009년 대비 약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한 수준이라고 하네요. 또한 2년 연속 관람객 20만 명을 넘어서며 세계 3대 게임쇼에 걸맞는 위상을 떨쳐냈다고 봅니다. 특히 올해 초 발생한 일본 동북부 지방 대지진 여파로 전력략이 감소해 피해를 입진 않을까 했으나, 기우에 불가할 정도로 깔끔한 행사진행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TGS 2011에서는 소니의 차세대 플랫폼 PS VITA와 닌텐도 3DS 등이 공개됐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대형 게임사들의 다양한 신작들 역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습니다. 이 중 캡콤의 '몬스터헌터 3G', 레벨5의 '니노쿠니',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13-2' 등은 일종의 입장권인 정리권의 배포가 행사 개막 이후 1시간도 안 되어 동이 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도 합니다.

TGS 측은 TGS 2012 행사를 내년 9월 20일에 시작해 9월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 TGS 행사가 기다려지네요.


◆"또 해킹?" 소니 PSN 북미-유럽 사용 불가

해킹 문제로 한동안 몸살을 앓았던 소니가 또 한번 해킹 루머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새벽 소니 네트워크 서비스인 PSN이 또 다시 사용불능 현상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는 지난 해킹 사태시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나타난 현상과 동일하며, 계정 접속이 불가했다고 합니다. 이 현상은 현재 북미와 유럽 지역에만 제한된 것으로 확인 됐으며, 한국과 일본 지역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소니 측은 해당 사태에 대해 "해당 사태를 파악했으며, PSN 서비스 재개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 또 다시 해킹 사태로 전이되진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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