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쇼케이스에는 한국 12개 팀과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5개 팀 등 6개국 17개 팀, 6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액션, 퍼즐, 시뮬레이션, 공포, 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직접 개발해 팀별 부스와 무대 발표를 통해 기획 의도와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다른 팀의 게임을 체험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크래프톤이 2023년부터 운영해온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561명이 참여해 479명이 최종 수료했다. 크래프톤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제작 경험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BETTER GROUND University)'도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크래프톤 김태륜 실장은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전 세계 고등학생들이 게임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술적 역량뿐 아니라 협업과 소통, 문제 해결 등 사회적 역량까지 함께 키우고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