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가와구치 시로, 이하 SCEK)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소니 게이머 캠프:나는 게이머다'서 2일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캠페에 초청된 49명 한국 게이머의 질문을 듣고 담당자가 답하는 방식으로 치뤄졌다.
한국 게이머의 가장 큰 관심은 역시 PS비타의 출시 계획이었다. PS비타의 한국 출시와 관련해 SCEK 측은 "한국 발매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한 뒤 "3G버전과 와이파이버전 모두 한국에서 출시를 위한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PSN을 이용한 구매절차 개선을 해달라는 요구에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의 전자상거래 규정을 맞추기에는 PS3의 OS구조상 힘들다"며 게이머의 양해를 구했다.
또한 한정판 구매수량을 늘려달라는 요구에는 "타이틀의 경우 예측 판매량의 10%정도로 한정판 수량을 결정하고 있다"며 "'언차티드3'와 같은 대작 타이틀은 수량을 늘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팬으로 알려진 가와구치 시로 대표는 뽀삐뽀삐 춤을 춰달라는 요구에 즉석으로 춤을 선보였고 저녁식사를 직접 요리해 참가자에게 대접하는 등 팬 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