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순위분석] '승승장구' 알트원, 워렌전기 57계단 '껑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0041321560050395dgame_1.jpg&nmt=26)
◆신작 게임의 위엄, 워렌전기 57계단 'UP'
알트원의 신작 MMORPG '워렌전기'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워렌전기'는 전주 보다 57계단 상승한 온라인게임 종합 26위에 기록됐다. RPG 장르별로는 넥슨의 '마비노기영웅전', 웹젠의 '뮤' 등을 제치고 7위로 나타났다.
'워렌전기'는 '십이지천' 개발사로 유명한 알트원의 차기작으로, 자사의 개발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전쟁 콘텐츠에 특화된 온라인게임. 이 때문에 출시 전 단계부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경쟁작으로 떠오를만한 신작 게임이 없다는 점도 순위 상승에 한 몫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게임이 극히 미비한 수준에 이르기 때문에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워렌전기'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들을 붙잡고 있다.
알트원은 '워렌전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알트원은 ‘정복으로 완성하라-정복미션 BIG5 이벤트’를 10월 12일까지 진행할 방침이며,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캐논600D, 안마의자, 아이패드2, 고사양 PC, LED 모니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부분 유료화 선언 '로한' 48계단↑
YNK코리아의 '로한'이 부분 유료화 선언 이후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로한'은 전주보다 48계단 상승한 31위로 기록됐다.
'로한'의 순위상승은 정책 변경에 따른 수혜로 해석 가능하다. YNK코리아는 지난 22일 '로한'의 부분 유료화 선언과 함께, 게임 플레이와 관계된 모든 기능을 무료 게임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 내 아이템 몰을 통해 일부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은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에 의해 아이템을 구매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기존 '로한' 이용자는 물론이거니와, 신규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아울러 잠재된 휴먼 고객들의 이용 빈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차주 또한 순위가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책 변경에도 불구하고 신규 및 휴먼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가 다소 부족한 점, 기존 이용자들과 신규 이용자들의 밸런스 문제 등으로 인해 순위가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진출 박차…기대감 상승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리그오브레전드'를 개발한 라이엇게임즈의 한국 방한 이후 이전보다 더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 보다 3계단 오른 22위로 기록됐다. 눈에 뛸만한 순위 변동은 아니지만, 외국 서버를 통한 게임 이용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국내 이용자들 모두가 북미 서버를 경유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아시아 대표는 "1500만명 회원 가입자 중에 한국 가입자는 30만명, 월간 액티브 이용자 6만명, 동시 접속자 수가 1만2000명을 기록할 정도로 북미 서버에서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한국 사용자들이 많다"며 "최대한 빨리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일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 하반기 안에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버전을 체험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한국형 챔피언 '구미호'를 준비하고 있으며, 북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모든 계정 정보를 무료로 한국 서버로 옮겨주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
9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전주와 비슷한 형태의 분포도를 나타냈다. RPG 장르는 34.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FPS 장르는 0.66% 하락해 14.58%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RTS 장르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순위상승에 힘입어 0.42% 상승한 17.22%의 점유율을 보였다.
부분별로는 ▶RPG 0% ▶FPS -0.66% ▶RTS 0.42% ▶액션 0.17% ▶스포츠 0.62% ▶웹보드 -0.05% ▶아케이드 -0.57% ▶레이싱 -0.21% ▶기타 0.28%를 기록했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