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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앞둔 '가을야구' 야구게임도 총력전 나섰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프로야구매니저, 와인드업, 마구마구, 슬러거

올 시즌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이 오는 8일로 확정됐다. 포스트시즌은 오는 8일 패넌트레이스 3-4위 팀들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정규리그 2위 팀과 준PO 승리 팀 간의 플레이오프로 이어진다.

이에 맞춰 온라인 야구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사들이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 야구팬들을 사로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엔트리브소프트와 KTH는 '프로야구매니저'와 '와인드업'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일 아이템을 지급하는 한편, CJ E&M 넷마블과 네오위즈게임즈는 '마구마구'와 '슬러거'에 포스트시즌에 걸맞는 퀴즈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달 29일부터 '프로야구매니저'에 포스트시즌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접속한 일 수만큼 아이템이 지급되며, 선수카드를 비롯해 서포트 카드, 골든글러브 선수카드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엔트리브소프트는 11월 2일까지 신규 구단 창단 및 휴먼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엔트리브에 따르면 신규 구단 창단 시 선수카드, 작전카드, 스킬블록 등이 지급되며, 리그 진출 시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휴먼 이용자들에게는 복귀 시 50만 PT와 2단계 선수카드 10장이 제공되며 루키리그 진출 시 50만 PT와 3단게 선수카드 10장이 제공된다.

KTH는 시즌 기간동안 '와인드업'에 버닝 이벤트와 출첵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주중에는 경기 후 기본 TP와 니프가 40% 추가 지급되며, 주말에는 +50% 추가 지급 중이다. 또한 게임 내 출석 시 스포츠백을 비롯, 스카우트 파견권, 선수능력치초기화권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CJ E&M 넷마블과 네오위즈게임즈는 '마구마구'와 '슬러거'에 승자예측 및 퀴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을 붙잡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오는 7일부터 '마구마구'에 포스트시즌을 기념한 승자예측 코너를 마련, 정답을 맞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및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달 27일부터 '가을야구'에 동참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슬러거'에 2011 프로야구 패넌트레이스 시즌 종료까지 선수 개인의 기록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의 예상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야구게임 서비스사 관계자는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졌던 롯데와 SK의 치열한 2위 쟁탈전과 최강 불펜을 자랑하는 삼성의 선두 굳히기로 더욱 흥미진진한 포스트시즌이 진행될 것 같다"며 "프로야구의 열기가 게임으로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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