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 종사자는 대규모 흥행작에서의 로고 노출에 대한 의미를 "영화를 후원하는 업체의 상품 로고가 노출되는 것은 마케팅의 일종"이라며 "영상에서는 코카콜라, 메르세데스 등 유명 상품 광고판과 함께 MS의 검색엔진 로고, 엑스박스720이 노출된 것은 마케팅적 접근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리얼스틸 히트백 트레일러 영상 47초에서 엑스박스720로고가 노출됐다
'엑스박스720'이 개발중이라는 사실은 그동안 실체없이 소문만 무성했다. MS는 외신의 정보 공개 요청과 추측성 보도와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다만 2010년 6월 크리스 루이스 마이크로소프트 유럽지사장이 언급한 "세련된 디자인의 엑스박스360과 키넥트를 기기 수명 중반에 다다른 시점에서"라고 말한 부분에서 후속기종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엑스박스360'은 발매된지 7년이 경과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콘솔기기 수명인 7년에서 10년에 속하게 돼 후속기종에 대한 개발 여부를 추측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한국MS 관계자는 '엑스박스720' 로고 유출과 관련해 "엑스박스720 로고가 영화속에 나온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관련사항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