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모바일 부문의 수상작인 에이앤비소프트의 '크림슨하트'는 마족과 인간의 잔인한 전쟁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액션 RPG다. 총 20개의 스토리 챕터를 바탕으로 하는 방대한 스케일의 게임으로 국내 최초 360도 회전이 가능한 이동키와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개가 돋보인다. 지난 3월 통신 3사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월에는 안드로이드 버전 티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했고, 연내 앱스토어에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마지막 기능성 부문에서는 드리머스에듀케이션의 '토크리시뉴욕스토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0년 경력의 베테랑 게임개발 전문가들과 '굿모닝팝스' 등으로 유명한 이근철 영어연구소장이 2년간 연구·개발하였으며, 영어회화 학습과 RPG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강의 서비스 등과 연계한 학습이 가능하며 뉴욕의 여러 명소가 게임 속에 고스란히 재현되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은 "다양한 분야와 장르에서 게임 개발에 힘쓰는 중견 개발사가 있어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게임사들이 우수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게임이 국내 및 해외까지 더욱 널리 알려지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게임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