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RWC 2011는 전세계 70여개국에 수출된 ‘라그나로크’ 이용자들을 위해 2004년부터 각국을 돌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려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RWC 2011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 화려한 레이저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은 대회가 열리는 메인 무대 외에도 원작자 이명진 작가의 현장 인터뷰, 난타 공연, 게임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올해 RWC는 게이머들이 직접 제작한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와 공식 주제가 UCC, 팬아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4년 만에 종주국인 한국에서 RWC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추구하고 현지 퍼블리셔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업데이트와 콘텐츠를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