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경기도(도지사 김문수),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관하는 '게임 비즈니스 투자 설명회'가 20일 10시 63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마상소프트·라비오크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업체와 캡스톤 외 12개 투자사, 엔씨소프트 외 6개 퍼블리셔가 참석한 가운데 약 20여개 게임을 소개하는 설명회 및 업체 간 현장 투자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회원사들은 다양한 플랫폼(모바일, PC온라인, 콘솔 게임 등)에서 구현되는 새로운 개념의 게임을 투자사와 퍼블리셔에게 선보였으며, 이는 투자사와 게임업체 간, 퍼블리셔와 게임업체 간 상담으로 이어지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 참가한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는 "게임사들은 훌륭한 투자사 및 퍼블리셔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투자사 및 퍼블리셔는 매력적인 게임을 원하는 실정에서 이번 설명회는 아주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는 경쟁력 있는 중소 게임기업을 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 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