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사진으로 보는 블리즈컨 2011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의 축제, 블리즈컨 2011이 2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블리즈컨은 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하고 직접 시현해 볼 수 있다는 장점 덕에 매년 175달러에 달하는 비싼 입장권이 판매와 동시에 동이난다. 곳곳에 즐거운 함성이 묻어나는 블리즈컨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블리즈컨 2011
◇블리즈컨 개막을 앞두고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블리즈컨이 돈을 주고 관람할 가치가 있는 행사라고 입을 모은다.
◇블리즈컨은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메인무대에 모인 관람객들은 어떤 발표가 있을지 무대를 주시하고 있다.

◇개막식이 시작되고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무대로 나왔다. 모하임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올해 블리즈컨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회를 밝혔다. 모하임 대표의 말 한마디에 관람객들은 환호하고 박수를 쳤다.

◇남다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크리스 멧젠 부사장. 그는 굵고 낮은 목소리로 '디아블로도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판다리아의안개' 등을 소개했다.
◇'호드를 위하여!'를 외치는 관람객들. 멧젠 부사장의 선동(?)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블리즈컨은 관람객이 개발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시간이 게임별로 마련돼 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신종족 판다렌을 경험하는 관람객들. 현장에는 최소 500대의 컴퓨터가 블리자드의 신작 체험을 위해 가동되고 있었다.

◇비용을 지불한 관람객들에겐 그만큼의 혜택이 돌아간다. 올해 핵심 기념품은 디아블로 피규어. 개발자들이 싸인해 주고 있다.

◇블리자드는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행사를 인터넷 생중계 하고 있다. 미국에서 유명한 애드리안 커리를 섭외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블리자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념관을 블리즈컨 현장에 설치했다. 블리자드 박물관은 어바인 본사에 따로 마련돼 있다.

[애너하임(미국)=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