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나눔 10번타자 야구단'은 CJ도너스 캠프의 후원을 받는 전국 12개의 공부방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발족한 야구팀으로, 넷마블과 CJ도너스캠프가 공동으로 연간 1억2천만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야구선수로 뽑힌 한화이글스의 류현진 선수가 방문해 1일 멘토로 참여했다. 팬 사인회와 함께 '원 포인트 레슨'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등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김우진 학생은 "평소 우상이었던 류현진 선수를 직접 만나 함께 캐치볼도 하고 싸인볼도 받다니 꿈만 같다"며 "직접 경기에 참여하고 우승까지 하고 나니 마치 내가 진짜 야구 선수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이글스의 류현진 선수는 "1일 선생님으로 야구꿈나무들과 함께 활동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 야구선수를 향한 아이들의 꿈에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마구마구 나눔10번타자 야구단'의 지원을 위해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누적관중 만 명당 10만원을 적립하는 'CJ마구마구 나눔 10번타자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