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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3.0 '약속의 땅' 사전 업데이트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3.0 버전 '약속의 땅'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라이브 서버의 클라이언트 사전 분할 업데이트를 2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사전 분할 업데이트는 4GB 가량의 클라이언트 용량으로 하우징 시스템, 60레벨 상향 및 탑승물, 신규 아이템 4천 종, 총 6개의 신규 지역의 인스턴스 던전, 필드, 저 레벨 이용자들이 한 곳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통합 루키 서버 등에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하우징 시스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이용자대상 설문조사에서 지난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이후 가장 기대되는 3.0 콘텐츠로 꼽힌 바 있다.

3.0 버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스라펠의 예언' 프로모션 사이트를 열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2일부터 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영원의 조각' 아이템을 3개 얻을 수 있고, 주말의 경우 추가로 6개까지 얻을 수 있다.

영원의 조각을 모아 3.0 버전이 업데이트 된 이후에 게임 내 이벤트 NPC를 찾아가 '보물함'아이템으로 교환하면 신규 아이템인 탑승물 '날쌘 돌이 유프린' 등 다양한 아이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온 사업을 총괄하는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장 신민균 상무는 "2008년 상용화 이후부터 3년간 이용자들에게 더 큰 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총 9번의 업데이트를 했다"며 "이용자들과 함께한 역대 최대 규모의 10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2012년에도 아이온의 전성기는 계속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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