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액티비전 게임 프랑스서 도난사고, '콜듀3' 6억원치 털렸다

프랑스서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3'(이하 모던워페어3)를 운반중이던 밴이 강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규모는 '모던워페어3' 타이틀 6,000여장을 포함해 40만 유로(한화 약 6억 2천 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오전 8시 2인조로 구성됀 범인은 소매상에 물건을 배급하던 차량을 고의적으로 접촉사고를 낸 뒤, 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하차한 직원을 최루가스로 공격하고 밴을 탈취한 뒤 도주했다. 특히 탈취 됀 '모던워페어3'의 경유 유럽 공식 출시를 앞두고 한정판과 초회한정판 등 고가의 패키지를 배송중이어서 피해규모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예약 구매자들과 유럽 지역 구매자들은 이번 탈취 사건으로 '모던워페어3'의 출시 지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던워페어3'는 인피니티워드가 제작하고 액티비전이 유통하는 FPS 대작으로 미국이 제3세력에게 침공을 받는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제작된 게임으로 한국에는 오는 9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