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MMORPG는 대상을 MORPG에서 내주고 말았다. 2010년에는 '아르고'가 2009년에는 '에이카온라인'이 대상에 도전했지만 각각 '마비노기영웅전'과 'C9'에 밀려 우수상과 최우수상에 만족해야 했다.
'테라'가 올해 게임대상을 차지함으로써 MMORPG 장르는 역대 6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게됐고 3년만에 왕좌를 탈환하게 됐다.
'테라'를 개발한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세계 게임시장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게임업계에 몸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상을 받아서 감회가 새롭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더 나은 테라, 더 새롭고 참신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걸어가겠다. 신생회사의 첫 타이틀에 대상을 주신 업계 관계자, 전문가, 게이머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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