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말을 소재로 한 게임 '앨리샤'에서 지난달 선보인 펫과 퀘스트 시스템에 대한 이용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퀘스트 20종을 추가하고, 펫을 얻을 수 있는 '포츈에그(알)'를 동시에 두 개까지 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는 '앨리샤'에서 펫을 얻으려면 레이스에서 '포츈에그'를 획득해 부화시켜야 하는데 한 개의 알이 부화하는데 최소 9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좀 더 빠르게 다양한 펫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펫 부화 장치의 슬롯을 추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템을 통해 부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펫 이름을 원하는 대로 작명할 수 있는 아이템도 추가된다.
또한, 말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과 관리스킬 경험치를 2배로 받을 수 있는 '관리자의 방울', 숙련도 경험치를 2배로 받을 수 있는 '숙련의 비약'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