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의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애초에 유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Xbox Live에만 셧다운제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부 시행령에는 사용자의 연령 확인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는 셧다운을 시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돼 PSN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SCEK는 셧다운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시스템의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16세 미만 이용자의 PSN의 시스템의 수정이 완료되기 전까지 셧다운제 대상자의 로그인 및 신규 계정 작성을 전면 정지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만 16세 미만 유저들에 대한 PSN 이용 재개 시기 및 방법에 대해서는, 준비가 되는 대로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셧다운제 적용 시간대에 한국 서비스를 완전히 정지하기로 결정한 Xbox 360의 네트워크 서비스인 Xbox Live에 이어 PS3와 PSP, PS 비타의 PSN마저 셧다운제 적용 대상에 포함돼 콘솔 게임 시장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