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OS 장르에 쎈놈이 온다, 리그오브레전드 비공개테스트 시작

라이엇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15일 오후 4시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달 21일부터 약 3주간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테스터 모집 이벤트에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당첨자 선정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최대한 많은 이용자에게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비공개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실현하기 위해, 테스터 초대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각 날짜에 해당되는 당첨자는 신청 시 기입한 휴대폰 번호를 통해 개별 SMS 초대를 받고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게임 클라이언트는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비공개 테스트 당첨자 전원에게 론칭 이후에도 사용 가능한 킹 람머스 챔피언 및 스킨이 제공된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는 국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북미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국내 이용자의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북미와 유럽에서 가입자 수 1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해외에서와 같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