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피해는 스팀 데이터베이스와 사용자 이름, 암호화된 구매내역과 이메일 주소, 신용카드 정보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스팀 관계자들은 이용자들의 접속 정보를 수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스팀은 각종 PC 게임들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유통하는 판매 플래폼으로 전세계 3천 5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거대 온라인 유통 플래폼이다.
스팀의 게이브 뉴웰 회장은 "스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사과드린다며"며 "현재 관련 사실을 조사중이고 신용카드 피해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게이브 뉴웰 회장은 "이용자는 계정 정보 변경과 함께 스팀과 같은 암호를 사용하는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바꿔야 한다"며 "아직 어떤 사용자의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