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삼분인터렉티브(대표 최윤근)가 서비스하는 MMORPG '젠에픽'이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테스트 '축제'의 일정을 공개했다.
21일까지 '축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는 젠에픽은, 22일 젠에픽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축제 참가자를 발표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젠에픽 '축제'를 진행한다.
젠에픽은 동화풍의 귀엽고 친근한 그래픽을 내세우며, 폭력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게임을 통한 인간관계 회복'이라는 순기능을 살리는 시스템을 게임에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아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으로 인정 받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아홉시삼분 인터렉티브 성기범 실장은 "젠에픽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의 재미와 순기능적 측면을 강조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그런 노력을 증명해 보이려 한다"며 "축제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어필해 주시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누구에게나 추천해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이미지의 국민적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