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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 16] 크로우(Crow) 8강 승자조 진출! 5연속 우승위한 발판 마련

"5연속 우승 신화 쓴다"

17일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고 데일리게임이 후원하는 카오스 클랜배틀 16차시즌(이하 CCB16)의 8강 승자전 2일차 경기서 크로우(Crow)가 강적 로망1(RoMg1)을 꺽었다.
크로우(Crow)는 8강 승자전 2일차 경기서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한 로망1(RoMg1)을 만났다. 만일 크로우(Crow)가 패한다면 승자조 결승은 로망클랜끼리 대전하게 돼 최종 결승 한자리를 빼앗기게 되는 상황이었다.

1경기는 미리보는 결승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팽팽한 접전이 이었졌다. 크로우(Crow)는 경기 초반 상대의 견제를 받아내며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크로우(Crow)는 선택된 영웅들이 킹죠와 세티어 등 성장형 영웅이 많아 경기 시간이 지날 수록 운영에 우위를 가져갔다.

크로우(Crow)는 영웅들의 성장이 일단락 된 시점부터 공세에 나섰다. 크로우(Crow)는 아그니가 수집한 상대 진영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규모 접전을 유도했다. 크로우(Crow)의 압박은 성공적 이었다. 크로우(Crow)는 강력한 화력으로 로망1(RoMG1)을 후퇴하게 만들었고, 상대는 장판 스킬을 이용한 방어에 급급해 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크로우(Crow)의 한타 위주의 경기 운영은 상대의 테러에 속수무책이었다. 한때 크로우(Crow)는 지옥의 악령까지 내주며 밀리는 듯 보였다.

크로우(Crow)는 더이상의 피해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듯 배럭을 필사적으로 수비했다. 크로우(Crow)는 로망1(RoMg1)의 공격을 연속해서 막아내며 전열을 정비한 뒤 레이든을 이용한 역테러로 경기 상황을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결국 크로우(Crow)는 성장을 마친 영웅들의 공격력을 앞세워 1경기를 따냈다.

1경기를 순조롭게 가져간 크로우(Crow)는 상대의 영웅 중 오블리와 칸젤이 선택된 상황에서 나이샤와 마젠다로 이루어진 크립조의 활약으로 초반을 피해없이 넘기는데 성공했다.



경기가 중반으로 돌입한 무렵 크로우(Crow)는 나이샤의 무적과 프로드의 파워메테오를 정확한 시점에 적중시키며 한타를 앞서나갔다. 또한 크로우(Crow)는 무라딘과 마젠다의 성장이 끝나 더욱 유리한 상황이 됐다.

크로우(Crow)는 경기 종료 직전 핵심 영웅들이 전사하면서 위기를 잦았지만 초반과 중반에 확보한 앞도적인 점수차로 2경기 까지 승리해 승자조 결승에 진출해 로망2(RoMg2)와 결승 티겟을 두고 경기를 펼치게 됐다.

한편 16번째 시즌을 맞이한 CCB는 매주 화,목요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리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리그 VOD는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http://nicegame.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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