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배 2011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이하 배틀토너먼트)'에서 에리카 서버의 '레인저'가 최종 우승팀으로 확정됐다.
'레인저'는 4강전 첫 경기 '콜라보레이션'을 상대로 1세트를 내주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3세트를 연이어 따낸 뒤 결승에 진출, 뒷심을 발휘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후 진행된 결승전 또한 상황은 같았다. 첫 세트 경기를 패한 '레인저'는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스코어를 뒤집고 역전승을 일궈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레인저'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500만 원을 비롯,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 노트북과 레어호칭 등이 지급됐다.
한편, 이 날 경기는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의 사회와 인기 가수 배기성, '리니지2' GM의 해설이 더해진 가운데 진행됐으며, 프로게이머 송병구,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등이 시상에 참여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