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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1만명 규모 4차 비공개테스트 시작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8일 '아키에이지'의 네번째 비공개테스트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새로운 종족 하리하란이 추가되었을 뿐 아니라, 원 대륙의 일부를 포함한 새로운 지역과 몬스터 30여종과 종족별 특성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또한 아키에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된 테스터 5000명과 이전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4차 테스트 승계권에 당첨된 2000명을 비롯, 업계 관계자 1000여 명, 총 80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테스트 시작일인 8일부터는 신규 이용자 및 테스터 모집에 당첨되지 않은 이용자들을 위한 '상시모집 이벤트'와 테스터가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동고동락 이벤트'를 진행해 4차 테스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용곤 이사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전에 비해 개선된 아키에이지의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만큼 겸손하고 솔직한 자세로 이용자들의 디테일한 의견까지 듣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80일 동안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매일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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