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마법사'는 강력한 마법력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과 함께 ‘텔레포트’를 통한 이동 및 회피기술을 사용하고 횡공격(X축) 뿐만 아니라 종공격(Y축)까지도 공격이 가능한 광역스킬을 통해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마법사'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은 열광하고 있다. 타 게임과 달리 캐릭터 성장도 빠를 뿐더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벌써 6년이 넘은 게임인 만큼 이용자들 또한 새로운 콘텐츠나 신규 캐릭터 및 직업에 목말라 있던 상태이기 때문이다.
'던파' 이용자 가운데 아이디 'adonxxx'를 사용 중인 한 게이머는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내심 여귀검사가 추가되길 기대했지만,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는 사실만으로 기대가 된다"며 "이참에 새롭게 던파를 시작해야겠다"고 전하는 등 반가워하기도 했다.
반면 이번 '남마법사' 업데이트와 관련해 일부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가 아닌 캐릭터 중심의 업데이트 만으로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게이머들은 최고 레벨 상향은 물론, 신규 아이템 및 사냥터 추가 등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던파' 아이디 'josixxxx'는 "이번에 추가된 남마법사 또한 여마법사의 스킬을 일부 변경하거나 외관만 변경됐을 뿐 크게 달라진 점은 못 느끼겠다"며 "신규 캐릭터 추가보다는 게임의 핵심 요소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네오플 측은 내년 1월 5일까지 '남마법사'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앞세워 이용자들을 붙잡는다는 계획이다. 네오플은 '남마법사'를 생성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12강화 무기와 오라 아바타를 지급하고, 주말을 대상으로 한 온타임 및 버닝 이벤트, 고블린 이벤트 등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네오플은 추후 크로스카운터, 챌린져, 스위프트마스터, 정령사, 마인드컨트롤러, 할로우 할로우스, 그라비톤, 언서머너 등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전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ia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