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엠스타, 클럽엠스타로 개명…BI 교체 및 연령층 확대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고 누리엔소프트(대표 구준회)가 개발한 럭셔리 댄스게임 '엠스타'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로 확대된다.

넷마블은 15일 '엠스타'의 게임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엠스타'의 새로운 이름은 '클럽엠스타'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엠스타'만의 특징을 담고, 댄스게임 본연의 컬러와 다이나믹함을 강조하기 위해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클럽'을 추가했다.
공개된 BI 역시 클럽의 무대를 연상시키는 원 안에 '엠스타'를 상징하는 알파벳 'M'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배열함으로써 역동성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이번 BI 교체를 기념해 역대 최대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클럽엠스타' Vol. 2 '테마파티'로 명명된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7월 정식서비스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12세부터 18세 청소년들을 위한 '틴 버전'이 새롭게 등장한다.
틴 버전은 성인버전과는 다른 채널과 서버에서 운영되며 건전성 확보를 위해 비키니, 키스 등의 일부 패션아이템과 상호액션 등을 제외시켜 수위를 완화했으며 그 외 게임 컨텐츠는 기존 성인버전과 동일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용자의 플레이 실력에 따라 다음 단계 난이도가 달라지는 '네오클래식 모드'를 추가해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이외에도 게임을 함께 즐기는 이용자들의 모임인 크루끼리 대결 가능한 '크루전'을 도입해 게임의 몰입도를 한 단계 높여 이용자들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 BI교체를 통해 클럽 엠스타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구축을 강화시켜 댄스게임 대표주자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라며 "클럽 엠스타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또 하나의 커뮤니티 장이 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