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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통스걸’이었던 강예빈, 섹시함 무장해 ‘고수온라인’으로 복귀

2005년 슈팅 액션게임 ‘통스통스’로 게임업계와 인연을 맺었던 강예빈이 ‘고수온라인’ 홍보모델로 7년 만에 게임업계로 복귀한다. 강정미라는 본명은 강예빈으로, 20살 귀여웠던 소녀 이미지는 섹시함을 갖춘 성숙한 여인으로 변모해 게이머들 앞에 선다.

16일 위버인터랙티브는 ‘고수온라인’ 공개서비스에 맞춰 첫 번째 홍보모델로 강예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2일 홍보모델 3인의 실루엣을 공개하면서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강예빈은 최근 개그맨 유상무의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강예빈은 광고촬영 당시, 사진과 함께 자신의 미투데이로 “게임 광고 촬영 중이에요” 라며 촬영현장 소식을 살짝 전해 무슨 게임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강예빈 홍보화보는 섹시함이 강조됐다. 169cm의 늘씬한 몸매에 풍만하고 굴곡진 바디라인이 강조됐다. 데일리게임 사진DB에서 확보한 2005년 ‘통스걸’ 사진과 비교해보면 한눈에 봐도 성숙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살 '통스걸'시절 강예빈 모습, 당시에는 귀여움을 강조했다.
위버인터랙티브는 강예빈을 앞세워 고수온라인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외에도 선정된 2명의 미녀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5일 종료된 '승자만이 미녀를 쟁취한다!' 이벤트를 통하여 미녀들의 실루엣과, 프로필 힌트로 3인의 모델명을 모두 맞춘 이용자 20명을 추첨, 1월말 경에 진행될 팬 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한다.

이번 서비스 기간 중에는 홍보모델을 맞추는 스페셜 이벤트 이외에도 가족 정모비 지원, 50레벨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1000만원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위버인터랙티브 측은 "고수온라인은 리얼 PK MMORPG를 표방하며, 탄탄한 게임성과 간편한 게임 조작법으로 매니아층부터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이용자들에까지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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