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첫 주만에 PC방 인기순위 50위권(게임 트릭스 기준)에 진입했다.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국내 대형 포털 게임부문 일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2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뒤 꾸준히 40위권에 오르는 등 게이머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 게임과의 차별점은 던전 플레이가 사냥에 치우친 것과 달리 격투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특히 보스전의 경우 대전액션게임을 연상케하는 방식으로 유저의 기량이 승패를 좌우한다. 게이머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파이터스클럽'을 공동 퍼블리싱하는 KOG-NHN 측은 오는 29일부터 네이버 전면 광고 등 대규모 마케팅에 돌입한다. 초반 입소문을 타고 게임성을 확인한 만큼 물량공세로 본격적인 유저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OG측은 "'파이터스클럽'은 게임 시장에 돌풍이 될 것"이라며 "오락실에서 대전 격투게임을 즐겼던 20대, 30대 유저 층과 기존 액션RPG에 만족하지 못한 10대 유저층 모두를 만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