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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중국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창업 아이템은 '게임'

매주 각국의 게임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2012년 새해 첫번 째 월드뉴스에서는 중국 대학생의 창업 아이템으로 게임이 1위를 했다는 소식과 함께 고전 PC 게임 명작 '엑스컴'의 신작 발표, 현실세상의 이야기를 게임에 반영하겠다고 선언한 윌 라이트의 신작 발표 소식, 2011년 올해의 게임 '스카이림'의 인기 재확인 등의 뉴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중국 대학생 "게임회사 만들고 싶어요"
중국 항저우시 공상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대학생의 창업 아이템 중 온라인 게임이 희망업종 1위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 대학생 중 온라인 게임 관련 회사를 창업하고 싶다는 답변은 전체 참가자중 2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소매업이 20%, IT 소프트웨어 산업이 18%, 문화창작 산업이 1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IT 관련 산업으로 창업을 하고 싶다는 답변이 38%로 나타났는데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IT산업의 매력은 중국 대학생들 조차 매료시킬 정도인가 봅니다.

[월드뉴스] 중국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창업 아이템은 '게임'

◆'엘더스크롤5:스카이림' 2011년 최고의 게임 재확인

연말이면 게이머의 관심은 각종 매체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GOTY)에 쏠리게 되는데요. 2011년은 축복받은 해라고 불리울 많큼 많은 신작과 후속작들이 콘솔-패키지 게임으로 발매되 어느해 보다 수상작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특히 '엘더스크롤5: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은 유력 매체에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전 세계 게임매체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게임상을 정리하는 '올해의 게임상 블로그'에 따려면 스카이림은 총 247개의 매체 중 132개에서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 2011년 최고의 히트작임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

[월드뉴스] 중국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창업 아이템은 '게임'

◆'문명' 만든 파이락시스, 고전 PC게임 '엑스컴' 신작 개발 중

고전 PC 패키지 명작 '엑스컴'(X-COM) 12월 가을 출시를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명' 시리즈로 유명한 파이락시스는 '엑스컴' 시리즈의 신작 '엑스컴:에네미언노운'(X-COM:Enemy Unknown)을 턴제 전략게임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4년 마이크로프로즈사가 DOS용 게임으로 발매한 '엑스컴'은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의 UFO를 추락시킨 뒤 외계 기술을 빼앗아 지구를 지킨다는 충격적인 소재를 담고 있었는데요. 부제로 선정된 '에네미언노운'에서 알 수 있듯 시르즈 1편의 리메이크작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하니 '엑스컴'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이머들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을 게임에 반영한다, 심즈 개발자 윌라이트 신작 발표

심시티, 심즈, 스포어 등으로 유명 개발자 대열에 합류한 윌라이트가 현실의 정보를 바탕으로 게임속의 일상을 재구성하는 게임 '하이브마인드'(Hivemind)를 개발 중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브마인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사용자의 정볼르 수집하고 이 정보를 토대로 게임속에서 캐릭터를 구현하는 것으로 윌라이트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게임을 통해 보다 재미있는 현실이 되게 하는 것이 목표 하네요. 하지만 인터넷 상의 개인 정보의 수집 등은 2009년 부터 여러가지 말이 많은 만큼 어떤 게임으로 출시가 될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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