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셧다운제)서 규정한 심야 시간대 한국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알려졌던 '엑스박스라이브'(Xbox Live!)의 셧다운제 적용 방침이 10일 공개 됐다.
이 방식은 '엑스박스라이브'에 가입시 입력하는 생년월일의 개인인증 과정이 생략하는 것. 하지만 정보의 신뢰도가 낮아 여성가족부가 제시한 셧다운제 기준에 미달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송진호 이사는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 준수를 위한 방책으로 생년월일을 사용하게 됐다"며 "최선의 방책을 도입했다고 생각하며 차후 여성가족부의 공식 입장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박스라이브'는 셧다운제 적용시간에 한국 서비스를 전면 중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마이크로소프트측은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발언이 확대 해석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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