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2007년부터 운영돼 온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의 5년차 사업내용과 우수 운영사례를 공개함으로써, 학교 게임문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와 학부모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청소년 게임문화 교육사업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2009년부터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시행해오고 있다. 2011년에는 350여명의 게임문화 전문 강사들이 전국 1천여 개 초중학교에서 28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만족도 조사결과도 91%로 높게 평가됐다.
서울 온곡 초등학교(상계동 소재) 김문태 교사는 "기존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은 대규모 집합특강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지루해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게임문화교실은 학급단위 수업과 보드게임 등의 다양한 교구 활용으로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