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동안 진행되는 비공개테스트 기간 중 엔드 콘텐츠를 먼저 선보인다는 방침에 따라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게임 플레이의 연속성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공성전은 원대륙에 점령이 가능한 '살피마리', '누이마리' 2개의 존마다 주 1회 진행되며 원정대가 선포기간(약 3일)에 선포아이템을 공성전 영역 밖에 내려놓고 상호작용을 하면 선포된다. 선포기간이 완료되면 선포한 원정대 중 가장 빠르게 공성전을 선포한 원정대가 공성전에 참여하게 된다. 공성전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성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최종적으로 수호탑을 차지한 원정대가 영지를 차지하게 된다.
공성전 선포기간은 '살피마리' 존의 경우 수요일 16시부터 목요일 22시, '누이마리'는 수요일 16시부터 금요일 22시까지 진행된다. 적대기간은 각각 목요일 20시부터 22시, 금요일 20시부터 일요일 22시까지다. 공성기간은 '살피마리' 토요일 20시부터 22시, '누이마리' 일요일 20시부터 2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성전 선포아이템은 원대륙의 보스 몬스터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등짐 형태의 아이템을 공성전 영역 밖에 내려놓아 공성전에 참여신청하면 된다. 공성시간이 되면 공성 측의 부활 포인트로 지정되며 수성측은 수호탑 주변에서 부활한다.
공성무기는 수성측이 만든 성벽을 제거하거나, 무력화 시키기 위해 사다리차, 발석차, 파성추 등을 제작해 공성전에 사용할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추후 공성전 비참여 원정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원정대원과 같은 공성에 용병의 개념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공성전 영역 내에는 진입할 수 없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아키에이지 공성전은 첫 공개인만큼 부족한 점이 많지만 비공개테스트임을 감안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단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이용자분들이 많은 피드백을 주시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리니지'의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대표를 비롯, 시나리오 전민희 작가가 참여해 300억원 이상의 개발비용이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다. 앞서 이 게임은 세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무한 자유도 및 하우징, 해상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끈 바 있다. 4차 비공개테스트는 지난달 8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됐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