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인터리그'는 피망바둑(네오위즈게임즈), 한게임(NHN), 타이젬(동양온라인), 사이버오로(세계사이버기원) 등 국내 인터넷 바둑을 대표하는 4개사가 처음으로 공동 후원해 출범한 대회다.
네오위즈게임즈 피망바둑 팀은 서봉수 9단, 최명훈 9단, 송태곤 9단 등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포함해 아마추어 시절부터 후원해왔던 박영롱 초단과 아시안게임 2관왕 이슬아 3단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각 팀원들은 한 라운드 당 최소 8판, 최대 15판의 경기로 매달 한번씩 총 3번의 대국을 펼치게 된다. 출전 순서는 시니어 -' 여류 -' 3040 -' 1020의 순이며 8명이 모두 패하면 탈락하는 방식이다.
첫 대전은 18일 저녁 7시 '피망바둑VS타이젬', '한게임VS사이버오로'가 펼치며, 다음달 2라운드에서는 '피망바둑VS한게임', '타이젬VS사이버오로'가 맞붙는다. 3월에 열리는 3라운드에서는 '피망바둑VS사이버오로', '한게임VS타이젬'이 각각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박순택 부사장은 "국내 대표 인터넷 바둑사이트의 후원으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 대회가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흥미 진진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금은 팀 별로 1위 4000만원, 2위 2500만원, 3위 1500만원, 4위 800만원 등 총 8800만원이 지급되며, 피망바둑 공식 홈페이지 및 타 후원사 바둑 사이트를 통해 대회 전 경기를 관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