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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지역대전이 열린다…18일 'BIG' 업데이트 예고

JCE의 인기 농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가 공개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JCE는 18일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대전 오픈 및 신규 스킬 및 아이템 추가, 이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CE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실력에 관계없이 사용자 모두에게 격려와 목표의식을 부여하고자 기획됐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을 만들기위해 'BIG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시범서비스를 통해 공개한 '지역대전' 모드가 본격 오픈된다. 지역대전은 기존 일반경기와 자유경기, VS COM 모드에 이어 새롭게 추가되는 네번째 모드로, 자신이 속한 지역 연맹 안에서 다른 이용자와 팀을 만들어 타 지역 연맹의 깃발을 뺏어오는 방식이다. JCE 측은 일반경기와 자유경기와는 또 다른 긴장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대전 모드의 백미인 '깃발전'은 각 연명들이 연맹기(깃발)을 둘러싼 쟁탈전으로, 지역대전 경기 중 랜덤으로 진행된다. 보유하고 있는 깃발이 많을수록 높은 깃발 점수를 얻게 된다. 이는 연맹 점유율에 큰 영향을 끼쳐, 우승 연맹의 향방을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각 연맹을 대표하는 '연맹매니저'도 함께 공개된다. '프리스타일2' 미녀 GM 3인으로 구성된 연맹매니저는 연맹을 응원하거나 코치 등 게임 내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JCE 측은 연맹매니저 컴백을 기념해 18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6만 포인트를 지급 중이다.

이밖에도 이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한 커뮤니티 및 튜토리얼 모드도 전면 개편된다. JCE는 '프리스타일2' 커뮤니티 '크루' 시스템을 보완, 수정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튜토리얼 모드를 강화해 각 과정 완료 시 다양한 스페셜 아이템을 지급하는 한편, 초보 이용자들이 튜토리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JCE는 이용자들의 실력을 기반으로 채널 입장 제한을 강화해, 효과적인 수비를 위한 ‘몸싸움 스킬’ 추가와 소외된 포지션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킬 레벨을 추가 및 수정했다. ‘스페셜 카드 조합 시스템’ 도입으로 소유하고 있는 카드를 조합해 새로운 랜덤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JCE '프리스타일2' 조영석 사업부장은 “기술과 실력을 통한 프리스타일2의 재미가 지역을 기반으로 소속감까지 심어주는 지역대전의 추가로 한층 풍성해졌다”며 “개인의 실력발휘가 팀 승리에 기여하는 지역대전이 포함된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승부를 더욱 뜨겁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CE는 'BIG 업데이트'를 기념해 지난 7일부터 매주 주말 경험치 50% 상향 이벤트 및 포인트 100% 지급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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