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게임업계, 인터넷 저작권 문제 국가 개입에 서비스 중단까지 불사
미국에서 '온라인 저작권 침해 금지 법안'(Stop Online Piracy Act, SOPA)에 반대하는 게임 업계들이 게임 서비스 중단은 물론 E3쇼에 불참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발표 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OPA는 미국 정부와 저작권자들이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한 접근 차단과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법안입니다.
국의 유력 게임 업체인 에픽게임스와 라이엇게임즈, 모장, 레드5스튜디오 등 대부분의 게임 제작사들이 SOPA의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게임 서비스의 중단, 법률을 지지하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ntertainment Software Assosiation, ESA)의 행사인 E3게임쇼 불참을 선언하는 등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세계 사용자들이 몰리는 '위키피디아' 등도 이번 SOPA 반대 운동에 동참해 공청회가 열리는 18일 하루동안 서비스를 중지 했다고 하네요.
![[월드뉴스] 美게임업계, SOPA 법안 저지 위해 총력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1201342570055232_3.jpg&nmt=26)
자녀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역시 콘솔 게임기 인데요. 작년 연말 4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닌텐도 3디에스(3DS)에 이어, 엑스박스360(Xbox 360)도 작년 연말 시장에서 820만대를 판매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2011년 10월 부터 12월까지 4분기 전세계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라고 하네요. 또한 이번 판매량에 힘입어 엑스박스360의 누적 판매량은 6600만대, 엑스박스 라이브이용자들도 4천만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캡콤, 바이오하자드 15주년 기념 신작 '바이오하자드6' 공개
1996년 플레이스테이션(PS)으로 발매된 호러 어드벤처 게임의 명작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이 20일 공개됐습니다. 전세계 호러 마니아로 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지난 2009년 3월을 끝으로 신작이 나오지 않고 있었는데요. 3년만에 공개된 이번 신작은 바이오하자드 15주년을 기념해 크리스 레드필드와 레온 S. 케네디가 최초로 게임속에서 조우하게 된다고 합니다.
◆매스이펙트3`, EA오리진 품으로
바이오웨어가 대표작 중 하나인 '매스이펙트3'(Mass Effect3)를 온라인 유통 플래폼 'EA오리진'서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매스이펙트의 기존 시리즈는 밸브의 '스팀'을 통해 서비시 되어왔는데요. 바이오웨어가 'EA오리진'을 선택한 이유는 "스팀의 서비스가 우리와 맞지 않는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EA가 '스타워즈:구공화국'과 '드레곤에이지'를 자사의 유통 플래폼 'EA오리진'에 독점 공급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바이오웨어에 파격적인 대우를 제시해 유통 플래폼이 변경됐다는 소문도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