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게임 개발 관련 웹진 디벨로프온라인(www.Develop-online.net)은 27일 위유 콘트롤러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을 탑재해 신용카드나 IC카드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게임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위유의 NFC 지원은 지난해 12월 27일 닌텐도 이와타 사토루 대표가 다운로드 콘텐츠(DL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추가 콘텐츠를 구매할 때 번거로운 온라인 결제를 대신해 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다면, 게이머의 유료 결제 비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
이와타 사토루 대표는 "읽고 쓰기가 가능한 NFC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 새로운 비디오 게임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며 "위유는 소액결제 마케팅에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닌텐도의 차기 콘솔 게임기 위유는 2012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