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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 '파이널판타지13-2' 한국 발매 기념행사 개최

일본 콘솔 RPG의 대표 타이틀은 ‘파이널판타지’의 최신작이 31일 한국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는 31일 ‘파이널판타지13-2’(이하 파판13-2)의 한국 발매를 기념해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상영관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와구치 시로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해 관람객 참여 이벤트, 게임 소개와 함께 스퀘어에닉스 하시모토 신지 전무와 토리야마 모토무 디렉터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하시모토 신지 전무는 “한국 게이머의 열정에 반해 한글화를 결정한 작품”이라며 “전작에 불만 사항을 수정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전투를 담은 게임”이라고 말했다.

‘파판13-2’는 1978년 첫 발매된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적이며, 2010년 5월 발매된 ‘파이널판타지13’의 엔딩 이후의 세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작에서 악평을 받은 부분을 수정하는 것을 컨셉으로 잡은 만큼, 전투에 이벤트 추가 요소를 도입해 전략성을 높이고,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변경 되는 등의 요소가 추가됐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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