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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밖에 없는 게임의 위력? 5만7000명이나 몰려

여자밖에 없는 게임의 위력?  5만7000명이나 몰려
라이브플렉스는 1일 자사가 개발한 MMORPG '퀸스블레이드' 테스터 모집에 5만7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이같은 참여 열기에 라이브플렉스는 당초 1만명을 선발하려던 계획을 변경, 1만명을 추가 선발해 게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당첨자 확인은 1일 오후 5시 이후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퀸스블레이드' 비공개테스트는 2일 오후 2시 선발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가로 선발된 당첨자는 테스트 시작 시간보다 다소 늦은 시각에 게임에 참여가 가능하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퀸스블레이드'에 관심을 갖고 참여 신청을 해 주신 많은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첫 모습을 보여드리는 단계인 만큼 부족함이 있을 수 있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퀸스블레이드'는 모든 캐릭터들이 여성인 MMORPG다. 캐릭터가 거대 메카닉 병기로 변해 화려한 전투를 펼치게 되는 '맥서마이징' 시스템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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