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락게임즈는 지난 2일 오후 5시부터 '머큐리'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2012 FPS 정권교체!'라는 슬로건 아래 공개서비스 당일부터 수많은 게이머들이 몰려 서버 다운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공식 홈페이지 조차 접속이 힘들 정도로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다는 설명이다.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이 특히 눈에 띤다. '머큐리'는 5종의 클래스를 바탕으로 각각의 능력과 역할에 따른 구분이 뚜렷하고, 팀플레이가 강조돼 FPS를 잘 즐기지 않았던 이용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케익이나 참치 등을 포함한 세상 모든 것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어 이색적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운영, 서비스에 따른 초이락게임즈의 방침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초이락게임즈는 공개서비스와 함께 게임 설치, 오류 문의 및 지원 등 기술 지원만을 전담하는 '테크니컬 응급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초이락게임즈는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해 게이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머큐리' 개발사 플루토게임즈 김성 개발실장은 "매주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