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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 장혁, 엔씨 '리니지2'로 환타지 사극 도전

'내 수호천사는 장혁!'

연기자 장혁이 '리니지2' 게이머들의 수호천사가 됐다. 리니지2에서 게이머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도와주는 수호천사 '스타 아가시온'으로 등장하는 것.
장혁은 게이머들의 동반자일뿐아니라 게임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 시켜주기도 한다. 또 게이머 캐릭터의 플레이어 액션에 따라 특유의 동작을 취한다. 장혁 아가시온은 전사형 캐릭터. '추노' '뿌리깊은 나무'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속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더불어 장혁 아가시온은 '뿌리깊은나무'와 '추노'의 이미지가 적절히 혼합돼 보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왼쪽 눈에 그어진 칼자국과 콧등의 상처는 드라마 속 장혁을 연상케 한다. 장혁 특유의 절권도 액션도 눈길을 끈다.

이용자들도 열광하고 있다. 장혁과 함께 게임 속에서 같이 호흡한다는 이유에서다. '리니지2' 이용자들은 "역시 카리스마 장혁이다", "게임 캐릭터로 등장한 장혁의 활약이 기대된다", "목소리를 들으니 실감난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장혁뿐아니라 장혁 소속사인 iHQ 대표스타들이 스타 아가시온으로 게이머를 유혹하고 있다. 방어형 캐릭터 김수로, 마법 공격형 박재범, 마법 방어형 장희진, 서포터형 김신영 아가시온을 동시 선보였다.

각 스타들의 실제 스타일과 작품 활동을 다양하게 분석해 각기 다른 개성이 부각되는 한편, 다양한 상황에 맞춘 스타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캐릭터 출시를 필두로 향후 '아이온' 및 개발 중인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등에 스타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장 김택헌 전무는 “‘리니지2’의 스타 아가시온은 단순히 스타를 활용한 일회성 아이템 출시가 아니라 스타와 함께 플레이를 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자료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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